[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차인표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차인표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회적 거리두기로 업장문을 닫아야하는 모든 자영업자분들 기운내세요"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2021년 1월 1일부터 체육관도, 식당도, 도서관도, 학원도 모두 연중무휴 원없이 일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며. 일단 오늘은 어제보다 맑은 하늘 감사"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파란 하늘이 담겨있다. 코로나19의 전국적 대유행으로 인해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가운데, 탁 트인 하늘과 차인표의 응원 메시지가 많은 이들에게 힐링을 선사한다.
한편 차인표는 신애라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다음은 차인표 글 전문.
사회적 거리두기로 업장문을 닫아야 하는 모든 자영업자 분들 기운내세요. 2021년 1월1일부터 체육관도, 식당도, 도서관도, 학원도 모두 연중무휴로 원없이 일할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며.. 일단 오늘은 어제보다 맑은 하늘감사.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차인표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