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자연스러운 동안 미모 "내가 좋아하는 철판 계단"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이슬 인턴기자] 서정희가 근황을 공개했다.

8일 서정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좋아하는 철판 계단. 우리집 드레스룸 선반도 모두 철판이죠"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서정희는 하얀 철판 계단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잠옷 차림에 정돈되지 않은 모습에도 서정희는 청순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어 "인테리어 의뢰 받으면 빼놓지 않고 쓰는 소재가 철판류다"라고 밝혀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을 덧붙였다.

한편, 서정희는 오는 9일 KBS 2TV'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 출연해 이혼 전후의 행복함에 대해 언급할 예정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서정희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