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지영 기자] '마리오 카트 라이브: 홈 서킷'의 CM이 공개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7일 닌텐도 측은 공식 SNS에 "마리오 카트 라이브: 홈 서킷 TVCM이 금일 공개됐다"며 "12월 17일(목) 발매일까지 조금만 더 기다려 달라"고 전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귀여운 마리오 캐릭터들이 카트를 타고 운전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실제와 게임이 연동된 만큼 더욱 재미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
오는 17일 출시를 앞둔 '마리오 카트 라이브: 홈 서킷'은 닌텐도 스위치와 카트를 연동해 마리오 카트를 조작할 수 있는 점이 큰 포인트. 자유자재로 집 안을 달릴 수 있어 팬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엑스포츠뉴스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 닌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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