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정, 킬힐 신고 176cm 이다희에 입술 쪽 "정말 오랜만, 행복했어"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임수정이 이다희, 전혜진과 '2020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2020 MAMA)' 현장에서의 만남을 인증했다.

7일 임수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오랜만인데, 만나니까 그대로인걸? 최고 행복했어. #2020mama #검색어를입력하세요www #탐차경"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무대 뒤에서 대기하던 임수정이 킬힐을 신은 채 이다희에게 안겨 입술을 내밀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아담한 임수정과 176cm의 키를 자랑하는 이다희의 환한 표정이 눈에 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의 또 다른 출연자인 전혜진과 함께 한 모습으로 훈훈한 우정을 자랑한다.

현재 임수정은 영화 '싱글 인 서울' 촬영 중이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임수정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