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싱어송라이터 열두달(12DAL)이 리스너의 감성을 울릴 신곡으로 돌아온다.
열두달의 싱글 ‘Dance With Me’(댄스 위드 미)는 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Dance With Me’는 사랑하는 이의 고통을 지켜보며 그 아픔까지도 함께하고 싶은 마음을 담아낸 곡으로, 열두달만이 가진 미니멀함 속 마음을 울리는 멜로디와 풍성한 표현이 인상적이다.
특히 열두달의 감미로운 보컬이 어우러져 리스너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
1인 체제로 돌아온 열두달은 매달 꾸준한 음악 작업을 이어가며 다채로운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앞으로가 기대되는 싱어송라이터 열두달의 신곡에 기대가 모아진다.
열두달의 신곡 'Dance With Me'는 4일 오후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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