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정수, 47세 믿기지 않는 우아美 "오늘은 고급지게"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변정수가 고혹스러운 미모를 자랑했다.

4일 변정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고급지게 가볼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변정수는 회색 니트를 입은 채 시크함을 자랑하고 있다.

그의 강렬한 눈빛과 고급스러운 분위기에 누리꾼들은 "너무 예뻐요", "색다른 모습이에요"라고 감탄하기도 했다.

한편 변정수는 딸 유채원과 함께 현재 E채널 '라떼부모'에 출연 중이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변정수 인스타그램

이송희 기자 wi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