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문정원이 플로리스트 일상을 공개했다.
2일 문정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둥이는 줌 수업하구 엄마는 재미있는 작업 준비 중 ♥ 보기만해도 상큼 좋은 하루 보내세요 #벌써12월"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작업에 나선 문정원은 산뜻한 컬러의 꽃은 물론 레몬 등을 함께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플로리스트 본업에 열중하는 그의 프로패셔널한 모습이 돋보인다.
한편 문정원은 이휘재와 결혼 후 슬하에 서언-서준 쌍둥이 형제를 두고 있다. 네 가족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문정원 인스타그램
이송희 기자 wi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