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강다윤 인턴기자] ‘주간아이돌’ 갓세븐이 ‘슈퍼섹시애교’로 팬들을 사로잡는다.
2일 방송되는 MBC M,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주간아이돌’에서는 갓세븐(GOT7)이 한층 업그레이드된 예능감을 선보였다.
이날 ‘주간아이돌’에서 신곡을 선보인 갓세븐은 ‘여기 보세요~ 짤칵!’ 코너에서 다양한 표정을 보여주면서 특별한 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갓세븐은 최근 영상통화 팬 사인회에서 화제가 되었던 ‘슈퍼섹시애교’에 팬들보다 더 과몰입한 모습을 보여줬다. 기존 버전에서 만족하지 못한 갓세븐은 새로운 옵션이 추가된 업그레이드 버전을 최초 공개할 예정이라 더욱 기대를 모은다.
그 외 데뷔 7년 차 아이돌의 노련함이 돋보이는 비즈니스용 미소와 진실의 광대 미소도 함께 선보여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 놓았다.
한편 갓세븐은 7개월 만에 정규 4집 'Breath of Love : Last Piece'로 컴백했다.
‘주간아이돌‘은 2일 오후 5시 방송되며, 넷플릭스(Netflix)에서도 함께 공개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M,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강다윤 기자 k_yo_o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