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이동국 딸 재시가 미모를 자랑했다.
25일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로운 경험. 변신 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메이크업을 받고 있는 이동국의 딸 재시의 모습이 담긴 것이다.
긴 웨이브 머리를 늘어뜨린 재시는 모델 지망생 답게 한층 더 아름다운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이 가운데 재시의 새로운 도전에도 많은 기대감이 쏠리고 있다.
한편 이동국 딸 재시는 2007년생 14살로, 모델지망생임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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