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2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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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딸 재시, 모델지망생의 인형 비주얼…"새로운 경험" 예고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11.25 15:15 / 기사수정 2020.11.25 15:15

이송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이동국 딸 재시가 미모를 자랑했다. 

25일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로운 경험. 변신 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메이크업을 받고 있는 이동국의 딸 재시의 모습이 담긴 것이다.

긴 웨이브 머리를 늘어뜨린 재시는 모델 지망생 답게 한층 더 아름다운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이 가운데 재시의 새로운 도전에도 많은 기대감이 쏠리고 있다.

한편 이동국 딸 재시는 2007년생 14살로, 모델지망생임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이수진 인스타그램 

이송희 기자 wi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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