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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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치국 '볼넷 내주며 만루 위기'[포토]

기사입력 2020.11.24 21:21

윤다희 기자


[엑스포츠뉴스 고척, 윤다희 기자] 24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한국시리즈 6차전 경기, 6회말 2사 1,2루 두산 박치국이 NC 권희동에게 볼넷을 내어준 뒤 아쉬워하고 있다.

ydh@xportsnews.com

윤다희 기자 yd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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