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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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효, ♥심진화도 놀란 피부 관리 열정 "대다나다"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11.24 10:57 / 기사수정 2020.11.24 10:57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심진화가 남편 김원효의 자기관리 열정에 놀라워했다. 

심진화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홍천에서의 2박 3일도… 오늘도… 관리하는 남자. 대단하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상의 탈의한 채 침대에 누워 얼굴에 마스크팩을 붙인 김원효의 사진을 올렸다. 김원효는 바르게 누워서 마스크팩을 붙인 상태로 휴식을 취하고 있다. 

김원효는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해 꾸준한 운동과 피부 관리 등 남다른 자기관리 열정을 드러내 화제를 모았던 바. 심진화는 남편의 남다른 자기관리를 응원하면서도 고충을 털어놔 재미를 더하기도 했다. 

한편 김원효 심진화 부부는 지난 2011년 결혼해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많은 사랑 받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심진화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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