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서동주의 엄마 서정희가 근황을 전했다.
23일 서정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복면가왕이후 #노래연습 #노래사랑 또 기회가 올 지 모르니까 #혼자사니좋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서 서정희는 마이크를 잡고 노래 연습을 하고 있다. '복면가왕' 출연 이후에도 여전히 노래에 푹 빠진 모습이다.
이와 더불어 파란색 니트와 롱 스커트를 매치한 그의 남다른 패션센스가 돋보인다. 59세라곤 믿기지 않는 비주얼 또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서정희는 최근 MBC '복면가왕'에 출연해 많은 화제를 모았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서정희 인스타그램
이송희 기자 wi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