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김원경이 아름다운 D라인을 공개했다.
김원경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사한 밤. #튼튼이 #건강하게 #임신 27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김원경이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다. 특히 임신 중인 김원경의 볼록한 D라인이 눈길을 끄는 가운데, 모델다운 바른 자세와 아름다운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원경은 지난 9월, 임신 17주차임을 직접 알려 화제를 모았다. 특히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절친으로 알려진 한혜진을 비롯해 이현이, 송경아 등 동료 모델들의 축하가 이어지기도 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김원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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