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이다희가 자신의 집 드레스룸을 공개했다.
이다희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ress room"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희는 럭셔리한 드레스룸에서 거울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화려한 조명과 화이트톤 인테리어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다희의 8등신 비율도 인상적이다.
한편 이다희는 tvN 새 드라마 '루카: 더 비기닝'에 출연할 예정이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이다희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