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웬티트웬티' 이승일, 소년미와 남성미가 공존하는 매력 [화보]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신예 이승일이 다양한 매력을 자랑했다.

이승일은 웨이즈컴퍼니의 기획 화보 'Walk With'를 통해 부드러운 소년미에서 강인한 남성미를 선보였다.

Youth, Love, Freedom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는 부드러우면서도 시크한 이승일만의 감성을 녹였다.

흑백 사진 속 시크한 레더 팬츠를 입은 이승일의 깊이 있는 눈빛과 카리스마 넘치는 남성미는 신비로운 매력과 더해져 돋보였다. 반면 캐주얼한 룩의 이승일은 자유분방하고 여유로운 모습을 담으며 풋풋한 소년미를 발산했다.

이승일은 얼마전 종영한 MBC 수목드라마 ‘내가 가장 에뻤을때’와 플레이리스트 디지털 드라마 ‘트웬티 트웬티’에서 신스틸러로 등장했다. 안정적인 연기력과 캐릭터 소화력을 자랑했다.

이승일은 남지우, 류의현, 박상훈이 소속된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 웨이즈컴퍼니 소속 배우로 다방면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최근 삼성 라이프스타일 TV, The Sero 모델로 발탁되기도 했다.

이승일의 화보와 영상은 웨이즈컴퍼니 공식 유투브와 인스타그램에서 만나 볼 수 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웨이즈컴퍼니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