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1.07 15:32
[엑스포츠뉴스=수원월드컵경기장,정재훈 기자] 7일 오후 3시 전국의 7개 구장에서 '쏘나타 K-리그 2010' 최종라운드 경기가 동시에 진행된 가운데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는 수원 삼성과 전북 현대의 경기가 벌어졌다.
이 날 삼성 NX100의 모델로 활약중인 탤런트 한효주가 수원 홈구장인 빅버드를 찾아 시축자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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