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권혁재 기자] 지난 5일 잠실에 위치한 송파 리틀야구장에서 '천하무적 루키스 야구교실'이 열렸다.
'천하무적 루키스 야구교실은' 야구인 출신이자 '천하무적 야구단' 코치를 맡고 있는 이경필(35.야구코치) 코치가 선수 양성의 목적이 아니라 여러 아이들과 함께 땀 흘리며 야구를 즐기게 해주려는 큰 목표로 열렸으며, 매주 금요일 오후 초등학생 30여명과 함께 즐거운 야구 경기를 진행한다.
이날은 '천하무적 야구단' 선수인 오지호(34.텔런트)가 깜짝 방문하여 야구 꿈나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권혁재 기자 press@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