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장광의 딸이자 코미디언 미자가 '신박한 정리'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미자는 16일 인스타그램에 "신박한 정리 인증샷샷샷"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미자는 "일주일 동안 이사가는 것처럼 비웠어요. 모르던 물건, 옷들 한가득 #난 내가 미니멀리스트인 줄 알았었다 #이제 그만 사기 #신박한 정리팀 그리고 쌤 고마워요"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미자는 가족과 함께 박나래, 윤균상, 신애라와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16일 방송된 tvN ‘신박한 정리’에서는 장광의 가족이 출연해 정리를 실천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장광 딸 미자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