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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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은 관중석에서 남편의 중계를~'[포토]

기사입력 2010.11.05 20:06 / 기사수정 2010.11.06 09:24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안양, 권혁재 기자] 5일 오후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안양 한국인삼공사와 원주 동부 프로미의 경기에서 우지원 해설위원의 부인 이교영씨가 관중석에서 코트에서 벌어지는 경기를 DMB로 중계를 보고있다.

권혁재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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