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음악회’ 출연진이 눈길을 끈다.
KBS1 ‘열린음악회’는 2020년 11월 15일 방송 출연진과 그들이 부를 곡들을 예고했다.
이번 방송에서 Bar.고성현, 정가단 아리, 한양대 성악과 합창단는 ‘가을 밤’과 ‘푸르른 날’을 부른다. Bar.고성현과 한양대 성악과 합창단는 ‘시간에 기대어’도 부를 예정이다.
알리는 365일과 You've Got A Friend(피아노.변무혁)을 부를 예정이다. 이영지는 ‘암실’, ‘나는 이영지’를 부를 예정이며, 모모랜드는 ‘Ready Or Not’, ‘뿜뿜’, ‘BAAM’을 부를 예정이다.
육중완밴드는 ‘낭만과 사랑’, ‘그대에게’를, 몬스타엑스는 ‘Love Killa’, ‘DRAMARAMA’를 부를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인순이는 ‘This Is Me’, ‘우산’, ‘행복’ 등을 부른다. 그는 이날 뉴위즈덤하모니와 함께 할 예정이다.
KBS1 ‘열린 음악회’는 1993년부터 대한민국 음악쇼를 이끌어 온 대한민국 대표 음악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시도를 통해 색다른 무대를 선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다양한 장르, 다양한 가수를 통해 전세대가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고 있는 중이다.
KBS1 ‘열린 음악회’는 매주 일요일 저녁 6시에 방송된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KBS1 ‘열린음악회’
보도자료·기사제보 tvX@xportsnews.com
▶tvX는 No.1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엑스포츠뉴스의 영상·뉴미디어 브랜드입니다.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