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5 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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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감독 '선수들과 주먹 인사'[포토]

기사입력 2020.11.13 21:43



[엑스포츠뉴스 고척, 박지영 기자] 13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플레이오프 4차전 경기, 두산이 최주환의 투런 홈런에 힘입어 KT에게 2:0의 스코어로 승리하며 6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에 성공했다.

경기 종료 후 두산 김태형 감독이 선수들과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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