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노수린 기자] AOA 출신 초아가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초아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돈터치미 촬영중"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초아는 머리를 단정하게 묶은 스타일과 가죽 소재의 크롭티 패션으로 '센 언니' 이미지를 완성했다. 그는 도도한 표정으로 카리스마 있는 분위기를 더했다.
한편 초아는 3년 만에 연예계 복귀하였으며, 지난 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초아 CHOA를 통해 환불원정대 '돈 터치 미' 커버 영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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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린 기자 srnnoh@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