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이제 나만 믿어요’, 뮤빗 조회수 600만 돌파 눈길…역시 대세

임영웅의 ‘이제 나만 믿어요’가 뮤빗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MBC ‘쇼 음악 중심’에서 선보인 ‘이제 나만 믿어요’는 케이팝 덕질 앱 뮤빗에서 600만뷰(11월 11일 기준)를 돌파했다.

뮤빗은 아이돌 덕질을 위해 전세계 KPOP 팬들이 모이는 플랫폼이다.



이 앱에서도 임영웅을 향한 관심과 사랑이 넘쳐흐르고 있는 것.

이와 같은 기록은 임영웅의 남다른 인기를 실감케 한다.

‘이제 나만 믿어요’는 대한민국 최고의 히트 작곡가 조영수와 히트 작사가 김이나가 유산슬 ‘사랑의 재개발’ 이후 ‘미스터트롯’ 우승자 임영웅을 위해 다시 뭉쳐 만든 곡이다.

‘이제 나만 믿어요’는 스탠다드 팝발라드와 트로트가 만나 완성된 곡으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하는 진심 어린 고마움을 표현한 노래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뉴에라 프로젝트 SNS-뮤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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