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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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 감독과 이영철 대기심 '그저 웃지요'[포토]

기사입력 2010.11.03 22:06

정재훈 기자


[엑스포츠뉴스=탄천종합운동장,정재훈 기자] 3일 오후 성남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쏘나타 K-리그 2010' 성남 일화와 FC서울의 경기가 열렸다. 정조국의 결승골로 서울이 승리하며 선두를 탈환했다.

심판 판정에 항의하던 신태용 감독과 이를 말리던 이영철 대기심이 서로 허탈한듯 웃고 있다.

정재훈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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