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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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진화, 시터 이모에 잔소리 "밑반찬 다 버리세요" (아내의 맛)

기사입력 2020.11.10 22:48

나금주 기자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아내의 맛' 진화가 시터 이모님에게 잔소리를 했다.

10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이 시터 이모에게 연락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진화가 일어나 시터 이모에게 밥을 차려달라고 부탁했다. 진화는 밑반찬들을 보고 "며칠 된 반찬 아니냐"라며 다 버리라고 했다. 영상을 보던 장영란은 "지금 다 버리라는 거냐"라고 놀랐고, 함소원은 "늦둥이로 자라서 항상 갓 지은 밥에 갓 만든 반찬만 먹고, 나머진 누나가 먹었다. 매번 아침이면 남편이 버리라는 게 쌓여있다"라고 했다.

시터 이모는 "밑반찬은 며칠 두고 먹을 수도 있다"라고 했지만, 진화는 김치 빼고 다른 건 버리라고 했다. 박명수는 "진화가 이모님한테 저렇게 하면 안 된다"라고 했고, 이휘재는 "아직 어려서 그렇다"라고 밝혔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TV조선 방송화면

나금주 기자 nk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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