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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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진·소유, 요트 위에서 멀미 호소 "쉽지 않네" ('요트원정대')

기사입력 2020.11.09 20:50 / 기사수정 2020.11.09 20:50

이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슬 인턴기자] 최여진과 소유가 멀미 때문에 고통을 호소했다.

9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요트원정대: 더 비기닝'(이하 '요트원정대')에서는 첫 번째 목적지인 무인도 상공경도에 입성했다.

최여진은 계속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허경환은 "멀미자가 발생했다"며 이번 시즌 첫 멀미자 발생을 알렸다. 허경환은 "애가 밝아서 말은 못 하는데 저 정도면 이 정도 찼다"며 최여진의 심경을 이해했다.

동시에 요트 아래서 요리를 하던 소유도 멀미를 느껴 요트 위로 올라왔다. 소유는 멀미를 하고 있는 최여진을 보고 "요리를 빨리 끝내야 한다"며 다시 요트 아래로 내려가 요리를 이어갔지만 멀미로 계속 힘들어했다.

배가 움직일 때마다 고통을 호소하는 소유는 "배 위에서 요리 하는 거 쉽지 않네"라며 어려움을 토로했다. 소유는 봉골라 파스타를 만들어 요티들에게 대접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MBC에브리원 방송 화면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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