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배우 하희라가 초보운전 아들이 운전하는 차에 첫 탑승했다.
하희라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들이 운전하는 차에 처음 타보는 엄마..그리고 초보운전~ 마음이 평안하다..평안할거야..평안 해야해!!!"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감사 #은혜 #초보운전 #아들이운전 #엄마는괜찮아 #아주평안해 #고마워!!!"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하희라의 아들이 운전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하희라의 걱정과는 달리 안정적인 자세로 안전하게 주행해 이목을 끈다.
하희라는 배우 최수종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하 하희라 전문.
아들이 운전하는차에
처음 타보는 엄마..
그리고 초보운전~
마음이 평안하다..
평안할거야...
평안 해야해!!!
#감사 #은혜 #초보운전 #아들이운전
#엄마는괜찮아 #아주평안해
#고마워!!!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하희라 인스타그램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