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1.02 10:35
[엑스포츠뉴스=이철원 인턴기자] '엉짱' 박지은 교수가 화보를 통해 섹시한 S라인을 공개했다.
SBS '스타킹'에 출연해 '엉덩이가 가장 예쁘다'는 의미의 '엉짱 교수'라는 수식어를 갖게 된 박지은 교수가 몸매가 돋보이는 화보를 촬영했다.
아이돌과 함께 많은 촬영을 진행한 장진우 포토그래퍼가 '여교수의 은밀한 매력'이라는 컨셉으로 촬영한 이번 화보에서 박지은 교수는 환상적인 힙라인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박지은 교수의 화보를 본 네티즌들은 "나이가 무색한 명품 몸매다", "힙 라인은 국내 1등이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지은 교수는 서울예술종합학교 겸임교수로 재직함과 동시에 국내 유명 스타의 개인트레이너로 활약하고 있다.
[사진 (C) 애플힙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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