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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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택 안아주는 이병규 코치[포토]

기사입력 2020.11.05 22:40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 경기, 두산이 타격전 끝에 LG에게 9:7의 스코어로 승리하며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다.

경기 종료 후 LG 이병규 타격코치가 박용택과 포옹을 나누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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