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9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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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우-정주현 '극명하게 엇갈린 희비'[포토]

기사입력 2020.11.05 19:49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 경기, 4회초 1사 1,2루 두산 박건우가 1타점 적시타를 때려낸 뒤 LG 수비를 틈타 2루까지 진루한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LG 2루수는 정주현.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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