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09:37
스포츠

박민지-박현경 '추위 녹이는 인사'[포토]

기사입력 2020.11.05 12:31

윤다희 기자


[엑스포츠뉴스 영종도, 윤다희 기자] 5일 오전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앤리조트 오션코스(파72 / 6,474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우승상금 3억원) 1라운드 경기, 박민지(22, NH투자증권)와 박현경(20, 한국토지신탁)이 1번홀 세컨샷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ydh@xportsnews.com

윤다희 기자 ydh@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