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이지혜가 딸을 향한 사랑을 표현했다.
이지혜는 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요즘 나의 큰 행복. #존재의 이유 #사랑하고 또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지혜는 고급스러운 쇼파 위에서 딸 태리 양과 함께 오붓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태리 양의 머리를 쓸어넘기고 양볼을 손으로 감싸며 눈맞춤하는 이지혜의 따뜻한 엄마 면모가 돋보인다.
한편 이지혜는 세무사 문재완 씨와 지난 2017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태리 양을 두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이지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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