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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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이, 보고만 있어도 배부른 두 아들에 흐뭇 "귀여운 녀석들"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11.03 19:34 / 기사수정 2020.11.03 19:34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모델 이현이가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3일 이현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요미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현이의 두 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개구진 표정으로 남다른 에너지를 자랑하고 있는 환한 얼굴이 눈에 띈다.

이현이는 지난 2012년 1살 연상의 회사원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2015년과 지난 해 얻은 두 아들을 두고 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이현이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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