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류승범이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류승범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Made with LOVE(사랑으로 만들었다)"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승범의 딸은 얼굴을 공개하지 않았다. 대신 류승범의 정성이 담긴 옷을 입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딸바보' 류승범의 행복한 모습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류승범은 최근 10세 연하의 슬로바키아인 화가와 결혼해 첫 딸을 품에 안았다. 현재 프랑스에 거주 중이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류승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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