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서정희가 딸 서동주의 '복면가왕' 출연에 감격을 드러냈다.
서정희는 지난 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MBC '복면가왕'에 출연한 서동주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자신이 썼던 복면을 들고 빨간 원피스를 입은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과 함께 서정희는 "#복면가왕 #서동주 #고추장 얼마나 떨었는지요~ 잘 자란 우리딸 보고 울었어요^^ 감사한 시간이었어요^^"라고 방송 후기를 전했다.
한편 지난 1일 방송된 '복면가왕'에서 서동주는 '가왕 매운맛 좀 볼래? 고추장'으로 출연했다. 그는 노사연의 '만남'을 열창했으나 아쉽게 2라운드에 진출하지 못해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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