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홍선영이 귀여운 매력을 자랑했다.
홍선영은 1일 소셜미디어에 "피자는 항상 맛있다"라며 영상을 올렸다.
홍선영은 편안한 옷차림을 하고 루돌프 사슴 인형을 안은 채 윙크를 하고 있다. 피자 먹방을 선보이기도 했다.
홍선영은 다이어트를 선언, 운동하는 모습을 꾸준히 SNS에 공유해오고 있다.
최근 "제가 틱톡을 시작했어요. 많이 어설프고 부족하지만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재미 없어도 봐주세요"라고 알리기도 했다.
홍선영은 가수 홍진영의 언니로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인기를 끌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홍선영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