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슬 인턴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인간 샤넬'로 변신했다.
31일 제니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Happy Halloween my beautiful creature"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반짝이는 은색 스펭글 장식이 된 검은색 자켓에 하얀색 모자를 써 멋스러움을 뽐내고 있다. '인간 샤넬'이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지난 2일 정규 앨범을 발매해 'Lovesick Girls'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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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