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비주얼 부부로 거듭났다.
홍현희는 3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이쓰나. 카메라 앞에선 무조건 살려야해. 얼굴 좀 찌그러트리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다정한 투샷이 담겼다. 특히 어플을 활용해 양볼에 하트 스티커를 붙여 귀여운 매력을 더했다.
무엇보다 다이어트 성공 후 한층 훈훈해진 두 사람의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최근 제이쓴은 72.7kg의 체중을 공개하며 7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혔고, 홍현희 역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6kg 이상 감량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지난 2018년 결혼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홍현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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