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그룹 트레이(TREI)의 전 멤버 김준태와 이재준이 MLD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JT & Marcus(제이티 앤 마커스)'로 새 출발에 나선다.
30일 MLD엔터테인먼트는 “최근 보이그룹 트레이(TREI)의 전 멤버 김준태, 이재준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며 “두 아티스트는 앞으로 JT & Marcus(제이티 앤 마커스)로 새롭게 출발할 예정이며 당사는 활발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김준태와 이재준은 보이그룹 트레이(TREI)로 활동 당시 뛰어난 퍼포먼스와 가창력, 비주얼 등으로 주목받은 바 있다.
MLD엔터테인먼트는 걸그룹 모모랜드, 배우 연우, 보이그룹 T1419 등이 소속된 종합 엔터테인먼트사이다.
김준태, 이재준은 'JT & Marcus(제이티 앤 마커스) 활발한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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