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선미와 박진영이 LF몰의 새 얼굴로 발탁됐다.
선미가 박진영과 함께 LF몰 전속모델로 발탁되었다. 선미는 오늘 29일부터 LF몰의 새 광고 캠페인 '내가 사는 그 몰'을 전개할 예정이다.
LF몰은 “매력적인 아티스트이자 스타일 아이콘으로 거듭난 선미와 27년째 최고의 위치에 있는 가수 박진영이 LF몰이 추구하는 이미지에 완벽하게 부합한다고 판단해 브랜드의 뮤즈로 선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최근 듀엣곡 'When We Disco'를 통해 환상적인 호흡으로 폭발적인 시너지를 내기도 했다.
선미와 박진영이 함께한 LF몰의 신규 광고 영상은 'When We Disco'를 배경음악으로 적극 활용하여 강력한 스토리와 영상미는 물론, 임팩트 있는 사운드까지 결합되어 한 편의 공연작품 같은 콘텐츠로 탄생되었다.
또한, 이번 광고 영상은 LF몰의 수많은 프리미엄 브랜드를 배경으로 선미와 박진영이 환상의 퍼포먼스를 펼치는 영상과 박진영이 내레이션을 통해 LF몰이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 쇼핑몰로서의 가치와 방향성을 들려주는 버전으로 구성되었다.
이어 LF몰은 두 사람과 함께하는 광고 캠페인 공개를 기념하여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선미의 히트곡 '24시간이 모자라'에서 모티브를 얻은 '24시간이 모자란 브랜드 쇼핑'이라는 테마의 이벤트로 풍성한 혜택은 물론 재치 넘치는 콘텐츠를 담았다.
선미는 소속사 이적 후 '가시나', '주인공', '사이렌'으로 이뤄진 3부작 연속 흥행에 성공하며 '솔로 퀸'으로 자리 잡았다. 파격적인 무대 퍼포먼스와 장악력, 확실한 콘셉트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은 선미는 지난 6월 '보라빛 밤'을 통해 고혹적인 매력과 함께 자신만의 아이덴티티를 확고하게 담은 '선미팝'으로 독보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한편, 선미와 박진영이 함께한 LF몰의 신규 광고 영상은 오늘 29일부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되며, 오는 11월 1일 TV 광고로 온에어된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메이크어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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