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배우 김성령이 16년 전 아들과 찍은 매거진 화보를 공개했다.
김성령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04년 2호 이후. 2020년 200호 특집을 맞아 다시 제가 촬영을 했네요. 세월 참. 준호는 이제 내말 안 듣는다"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16년 전 아들을 안고 찍은 매거진 표지와 최근 찍은 매거진 표지가 나란히 담겼다.
특히 두 사진에서 김성령은 완벽한 미모와 변치 않은 미모를 자랑하며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김성령은 오는 11월 방송되는 tvN '나는 살아있다'에 출연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김성령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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