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여성시대' DJ 서경석이 라디오 진행 중 병원에 갔다.
서경석은 27일 방송된 MBC표준FM '여성시대 양희은, 서경석입니다' 2부를 진행하던 중 갑자기 자리를 비웠다.
서경석은 배탈로 병원을 가면서 2부 진행을 하지 못했다. 이에 DJ 양희은과 코너 진행자인 권재관이 함께 진행했다.
MBC 라디오 '여성시대 양희은, 서경석입니다'는 매일 오전 9시 5분부터 11시까지 MBC 표준FM(수도권 95.9MHz)에서 방송되며, 공식 홈페이지 및 MBC 라디오 애플리케이션 mini로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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