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노수린 기자] 황광희가 부담감을 토로했다.
23일 방송된 tvN '세 얼간이'는 생방송 버라이어티 예능으로, MC 장예원을 비롯해 황광희, 이상엽, 양세찬이 출연했다.
황광희는 "회사에서 이 프로그램을 잡을 때, '가서 한 시간만 놀다 오면 된다'고 했는데 어깨가 너무 무겁다"고 토로했다.
장예원은 "코로나 때문에 집에 있는 시간이 많다. 심심하다는 분들이 많아서, 집에서도 재미있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집콕 맞춤형 챌린지'를 준비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챌린지에 성공할 때마다 시청자들에게 치킨을 보낼 수 있으며, 다 선물하면 1,000마리 이상을 보낼 수 있다"고 덧붙였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tvN 방송화면
노수린 기자 srnnoh@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