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채리나가 가을 분위기를 뽐냈다.
채리나는 2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리나는 가을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브라운 계열의 긴생머리를 푼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43세 나이가 믿겨지지 않는 잡티 하나 없이 투명한 피부가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또 다른 사진 속 채리나는 시무룩한 표정으로 시선을 떨구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일부 팬들은 "어딘지 센치해보인다" "무슨 일 있어요?" 드의 질문을 댓글로 남기기도 했다.
한편 채리나는 지난 2016년 전 야구선수 박용근과 결혼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채리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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