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배우 이연희가 가을을 즐기는 중이다.
23일 이연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골프 치러 온건지 단풍 구경 온건지. 너무 예쁜 가을"이라는 말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연희는 골프장에서 모자를 쓴 채 갈대 옆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이연희 특유의 작은 얼굴과 청순한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 잡는다. 뿐만 아니라 그는 탁 트인 골프장의 가을 풍경을 함께 공개하며 여유로움을 즐겼다.
한편 이연희는 지난 6월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이연희 인스타그램
이송희 기자 wi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