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가수 홍진영의 언니이자 '미우새'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홍선영이 다이어트 근황을 전했다.
홍선영은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피트니스에서 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을 영상으로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홍선영은 스쿼트 자세를 취하며 운동에 심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다이어트를 선언한 홍선영의 얇아진 하체가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어 홍선영은 "정신 차리고 열운(열심히 운동)"이라는 멘트를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홍선영은 지난해 22kg 감량에 성공했지만 다시 10kg가 찌는 요요현상이 왔다고 고백한 바 있다. 앞서 50kg대를 목표로 운동 중임을 밝히며 약속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홍선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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