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그룹 코요태의 신지가 신곡 프로젝트 근황을 알렸다.
신지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삭제 뮤직비디오 멋지게 찍어준 신동 감독님과 함께~ #코요태 #김종민 #신지 #빽가 #슈퍼주니어 #신동 #신감독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코요태가 무대의상을 입은 채 신동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들의 훈훈한 선후배 케미와 밝은 미소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코요태의 이번 신곡 '삭제'의 작곡가는 이효리로 알려져 기대감을 모은다.
한편, 코요태의 신곡 '삭제'는 오는 27일 발매된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코요태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