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허성태가 팬들의 생일 축하에 감사 인사를 전하며 근황을 알렸다.
22일 허성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 끝부터 발 끝까지 한아름. 고맙습니다. 생선 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건물 안 복도에서 마스크를 쓴 허성태가 트레이닝복과 운동화로 패셔너블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허성태는 지난 20일 생일을 맞았다. 생일 당일 허성태는 팬들이 선물한 케이크와 꽃 등을 인증하며 "부족한 저를 아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하며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현재 허성태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을 촬영 중이다. JTBC 드라마 '괴물'에도 캐스팅되며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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