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함소원의 시어머니가 남편과 손녀 딸의 다정샷을 공개했다.
함진마마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 #손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함소원의 시아버지는 손녀 딸 혜정 양을 안고 인자한 미소를 짓고 있다. 혜정 양은 똘망한 눈망울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어 귀여움을 자아낸다.
함소원은 18살 연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 혜정을 두고 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함진마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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