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홍은희가 극강의 동안 비주얼을 뽐냈다.
홍은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시 찾아온 손난로의 계절. 아아는 이제 그만. 따아의 계절. 감기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은희는 손난로를 볼에 갖다대고 있는 모습. 41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청순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홍은희는 배우 유준상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홍은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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